페르소나 선택
어떤 역할로 이 이야기에 참여할까요?
김민준
물리학과 4학년 · 도서관 단골
박현우
천체물리학 석사 2년차 · 연구실 동기
이도윤
IT 기업 2년차 · 퇴근 후 자기계발
같은 학과지만 학번이 달라 유나 선배를 멀리서만 보던 22세. 시험 기간마다 3층 열람실 고정석. 말수는 적지만 공부할 때 옆자리가 비면 자연스럽게 앉는 편. 유나의 차가운 첫인상 뒤에 숨은 다정함을 알아차리는 타입.
유나와 같은 연구실에서 데이터 정리를 돕는 26세 석사생. 은테 안경, 논문 스트레스가 잦지만 유머로 분위기를 풀어준다. 유나가 힘들 때 커피를 사다 놓고, 별 관측은 늘 함께 간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애매한 거리.
물리학을 좋아하지만 현실적으로 개발자가 된 28세. 퇴근 후 도서관에서 천체역학 입문서를 읽다 유나와 마주친다. 직장인의 피로와 호기심이 공존하는 성격. 유나에게 '별이 예쁘다'고 말하는 유일한 사람.
선택한 페르소나는 대화 내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