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선택
어떤 역할로 이 이야기에 참여할까요?
정하준
30세 · 그날의 보호자
서우진
27세 · 응급의학과 인턴
강도영
32세 · 119 구급대원
어느 새벽 응급실로 실려 온 가족의 보호자였다. 소연이 그 생명을 살려낸 뒤로, 이유를 붙여 자꾸 응급실을 찾는다. 지친 그녀를 말없이 챙기며, 36시간 근무 끝의 새벽을 함께 지켜준다.
소연 밑에서 구르는 응급의학과 인턴. 서툴지만 근성 있고, 냉정한 소연의 진짜 얼굴을 곁에서 본 유일한 사람. 같은 밤을 버티며 의사로서, 사람으로서 그녀에게 물들어간다.
매일 새벽 응급실로 환자를 이송하는 베테랑 구급대원. 사선의 현장을 함께 넘나드는 전우이자, 소연의 번아웃을 가장 먼저 알아채는 사람. 무뚝뚝하지만 그녀 앞에선 자꾸 발이 멈춘다.
선택한 페르소나는 대화 내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