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선택
어떤 역할로 이 이야기에 참여할까요?
이현
28세 · 빙의된 도시 청년
윤재
31세 · 민속학 연구자
단오
26세 · 미래의 신딸(제자)
원인 모를 악몽과 이상 현상에 시달리다 마을 사람 손에 이끌려 영혼골로 온 도시 청년. 자기 안에 300년 원혼이 깃든 줄도 몰랐다. 미래의 굿에 운명을 맡긴 채, 그녀와 함께 이 밤을 넘는다.
사라져가는 굿과 무속을 기록하러 영혼골에 든 민속학 연구자. 처음엔 미신이라 여겼지만, 미래의 굿에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목격하며 흔들린다. 이성과 신비 사이에서 그녀의 곁을 지킨다.
미래를 신어머니로 모시는 젊은 신딸. 아직 굿이 서툴지만 미래의 고독과 대가를 누구보다 안다. 원혼이 거세게 저항하는 밤, 미래가 홀로 대가를 치르지 않도록 곁을 지키려 한다.
선택한 페르소나는 대화 내내 유지됩니다